안녕하세요. 저는 락독 레슨을 하고 있는 강사이자 온라인으로 수업 진행하고 있는 인스트럭터 준입니다.
제가 왜 락독 수업을 하고 있는지, 왜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들, 컴퓨터 공부,사업, 영업이나, 사람을 설득하는 일, 건설현장에서 노가다 일들 해봤지만, 락독만큼 뿌듯한 일은 없었어요.
락독은 신기하게도 속독 수업이지만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수업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고 힘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유일하게 락독이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는 아주 고마운 도구입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거나 부자가 되거나 명예가 높거나 사람을 설득하거나 드러내는 일보단, 그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희망이라던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어릴적 사업의 실패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소중한 가족이 죽는 걸 보니까 머릿 속에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걸까, 죽기 전에 내 인생은 행복한 걸까, 나는 만족스럽게 살다가 죽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살아있었다면, 살아가는 힘이 있었다면, 희망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생각을 자주 하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꿈을 가져보고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좋아하는 것을 해라''꿈을 가져라' ' 열심히 공부해라' 등등 말을 들으면서 이런 저런 것도 해보고 사업해보려고 하고, 영업, 힘든 건설 노가다 등도 해봤지만, 사실 전부다 제가 원하는 길은 아니었습니다.
줄곤 일하면서도 사람들이 살아갈 희망이 있는 , 그런 길은 뭘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고민고민하고,20대 때, 방황도 좀 하고, 경험을 하다가 락독을 만났습니다.
락독은 속독 수업이지만 특별하게도 이 수업은 자기 자신의 잠재의식을 바라보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을 배우다 보니까, 평소 내 머릿속에서는 생각하지도 않던 말들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하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 쉬고 싶어. " " 아버지랑 있었을 때 제일 행복했어.. "
락독을 통해서 신기하게도 깨달은 것이, '아 엄청난 성공을 위해서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게 아니구나, 나는 아버지의 인생을 대신 살고 싶었구나, 내가 원하는 건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저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좀 더 사람답게 살고, 만족스럽게 사는게 뭘까, 이런 것들을 . 찾고 싶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찾게 된게 락독이었고. 락독은 겉으로 속독이라는 프로그램이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한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스르르륵 넘기면서, 영어 속청을 들으면서 눈은 책에만 시선을 간 상태에서 대화를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나 자신도 몰랐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말하게 됩니다.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이라던가, 나에게 소중한 것들이라던가, 나의 꿈이나, 내가 즐거웠던 것들, 내가 되고 싶은 모습, 그런걸 하게되면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게 되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락독 수강생분들이, 고마워하기도 하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일을 하는 보람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락독으로,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 경험하시면서, 희밍이나 미소, 아니면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맛보고 싶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이나, 온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하고, 휴대폰, 태블릿, pc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 즐거운 속독 락독레슨 체험 문의 : 010 2315 7620